

| '무적함대' 스페인, 사우디 상대로 대승 예감 |
프로토천사는 36일 오후 2시부터 발매된 프로토 승부식 92회차를 준비했다. 이번 회차는 MLB, 프로야구, 월드컵 지역예선 등 총 135경기로 구성됐다. 이 중 주요 2경기를 분석해 부디 여러분에게 큰 행운을 전해드리고 싶다.
▲ 60경기 A매치 <스페인 vs 사우디> '무적함대' 스페인, 사우디 상대로 대승 예감
유로 2008, 2010년 월드컵, 유로 2012로 이어지는 3연속 메이저대회를 잇따라 제패한 세계 최강 스페인이 사우디와 친선전을 갖는다. 전력 차는 차마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크다. 양국의 협력 관계는 이해하지만 귀중한 친선전 일정을 사우디와 잡았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구도다.
사우디는 이미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한 상황이다. 세대교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아시아의 약체로 전락하고 있다. 반면 스페인은 기존 우승 멤버에 해결사 다비드 비야까지 더해져 더욱 강력해졌다. 여유 있는 경기를 펼쳐도 다득점 승리를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핸디캡(-2) 승리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 55경기 WC예선 <웨일즈 vs 벨기에> '호화군단' 벨기에, 황금세대 증명할 듯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 예선 A조에 속한 웨일즈가 벨기에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첫 경기를 치른다. 홈팀 웨일즈는 최근 3번의 A매치에서 모두 졌다. 특히 3경기에서 득점이 단 한 골도 없었을 정도로 공격력이 심각하게 무디다. 가레스 베일과 크레이그 벨라미 등 공격력을 갖춘 선수들은 꽤 있지만 믿음직한 수비수가 없어 뒷문이 불안하다.
반면 벨기에는 이번 월드컵에서 '황금세대의 전성기'로 삼을 태세다. 선수 개인의 능력 만큼은 세계 정상급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주장 빙상 콤파니와 첼시의 신성 에당 아자르를 비롯해 토마스 베르마엘렌, 마루앙 펠라이니, 로멜루 루카쿠 등 유럽 빅리그를 수놓는 '젊은 피'가 즐비하다. 최근에는 강호 네덜란드마저 4-2로 격침했다. 비록 원정이지만 웨일즈를 충분히 꺾을 수 있는 전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