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넥센, 강정호 컴백 효과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
나이스가이는 8일 오후 4시50분에 마감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28회차를 준비했다. 부디 이번 회차도 독자들에게 대박의 기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 1경기 LG트윈스 vs 두산베어스
LG는 타선의 집중력이 떨어져서 기회가 와도 좀처럼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안타로는 점수가 날 수 없는 실정이다. 마운드 역시 마무리 봉중근이 돌아와야 불펜이 힘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불펜진은 앞서 가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적이 거의 없어서 집중력을 보여주기 힘들었다. 두산은 LG만 만나면 최근 맥을 못추고 있다. 타선이 침묵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이스 니퍼트는 여전히 건재하다. 전반적인 마운드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만큼은 두산이 4~5점 가량을 득점하며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LG는 2~3점 정도를 기록할 것 같다.
▲ 2경기 넥센히어로즈 vs KIA타이거즈
넥센이 KIA보다 장타력 면에서는 월등하다. 5월 8연승을 달릴 수 있었던 배경은 방망이의 화력이었다. 하지만 요즘 좀 저조했다. 강정호가 컴백하면서 다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KIA는 타선이 이제 막 불이 붙기 시작했다. 필요한 순간 적시타가 터지며 기회를 잘 살리고 있다. 넥센이 타선은 안정적인 편이기 때문에 KIA 선발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넥센이 6~7점, KIA가 3~4점으로 넥센이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 3경기 한화이글스 vs SK와이번스
한화는 요즘 한숨만 늘어가고 있다. 시즌 최다 연패를 기록하는가 하면 팀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다. 괴물 투수 류현진의 불운을 끊어내는 것 또한 한화가 해야할 몫이다. SK도 팀 최다 연패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 6경기에서 평균 2.6점밖에 뽑지 못했다. 타선의 부진이 심각하다. 마운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한화를 상대로라면 분위기 반전을 꾀해볼 수도 있다. 한화가 1~2점, SK가 2~3점대를 기록하며 SK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