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스 다이아몬드, 합리적 가격에 럭셔리한 디자인 |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기자] 배우 이혜영, 이유리 이들의 공통점은 작품에서 같은 브랜드의 보석을 착용했다는 것이다. 특별히 튀지 않아도 언뜻언뜻 비춰지는 모습만으로도 그들의 위치와 럭셔리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디자인이다. 이들이 협찬받고 있는 주얼리 샵은 바로 렉스 다이아몬드다. 지난 1997년부터 손수 디자인하고 가공한 주얼리로 승부를 보고 있는 대한민국 1% 주얼리 샵이다.
렉스 다이아몬드를 이끌고 있는 박광익 이사와 <스포츠서울닷컴>이 이야기를 나눠봤다.

◆ 10년을 지켜온 다이아몬드의 자존심
렉스 다이아몬드는 지난 1997년 웨딩아트 회사로 처음 출발했다. 웨딩을 예술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뛰어들었다. 이후 주얼리 아트 회사로 상호를 바꾸고 2003년 다이아몬드 브랜드 REX를 런칭하며 회사의 기반을 다졌다. 다이아몬드 사업에 뛰어든 16년을 최고의 품질로 지켜왔다.
"처음에는 제조에 바탕을 두고 소매로 납품하는 형태에서 시작했죠. 계속해서 주얼리의 특수성, 차별성을 두고 제조를 하다 보니 그 우수성을 점점 인정받았어요. 그것이 계기가 돼 소매점에게 대중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렉스 다이아몬드를 런칭하게 됐습니다"
렉스 다이아몬드는 국내 주얼리 샵에서 보기 드물게 R&D센터를 두고,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만을 선보인다. 연 매출의 10%를 연구 개발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품질만큼은 최고라는 자부심은 이런 지속적인 노력에서 나온다.
"렉스 다이아몬드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유일하게 기업부설 디자인 연구소와 제조공방과 도매, 소매업 하는 유일한 회사라는 점입니다. 때문에 제품에도 더욱 자신 있죠.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자 16년간을 노력해 왔고, 그 결실을 최근에 거두고 있어요"

◆ 멋진 디자인에 적절한 가격
렉스 다이아몬드를 찾은 고객들은 흔하지 않은 특별한 디자인에 한번 반하고,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또한번 반한다.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샵이지만 디자인부터 공예까지 모두 직접 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보다 적절한 가격에 다이아몬드를 공급하고 있다.
"흔히 고객들의 경우 반지 하나에도 1,000만원이 넘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실버 제품들은 10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반지랑 목걸이, 귀걸이 세트도 500만원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양산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됐죠"
디자인에 있어서도 자부심을 갖고 있다. 디자인 개발에 대한 부분을 인정받아 우수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렉스 다이아몬드는 디자인 연구소가 따로 있다. 5명의 주얼리 디자인 전문가들이 다양한 종류의 보석 디자인을 한다. 한 달에 30가지 정도의 디자인이 나온다.
"디자인만큼이나 세팅에도 많은 공을 들입니다. 보통 반지가 일주일 만에 나오는데 반해 렉스 다이아몬드의 제품들은 한 달 가까이 걸립니다. 4배 정도 더 걸리죠. 보편적이기 보다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세팅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큽니다"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렉스 다이아몬드는 대구와 포항에 지점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전문점이 5곳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전국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