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케이트 모스, 당당한 카리스마…'쩍벌녀 포즈도 톱모델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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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모델다운 당당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케이트 모스./ 글래머 제공 |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38)가 당당한 카리스마로 화보를 장악했다.
모스는 최근 패션지 '글래머' 독일판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변함 없는 몸매와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거침 없는 포즈였다. 모스는 일명 '쩍벌남 포즈'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양쪽 팔로 편안하게 받친 채 정면을 당당하게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살짝 벌린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도 압권이었다.
특별할 것 없는 잔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도 모스가 입으니 섹시한 '란제리' 같았다. 치마까지 편안하게 걷어올리고 앉은 그의 모습은 20대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었다.
잡지 속 화보에서는 모스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재킷을 걸친 채 다리를 섹시하게 꼬고 앉아 포즈를 취했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한 그는 근육이 적당히 잡힌 건강한 각선미를 마음껏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모스의 변함 없는 모습에 반했다. "역시 톱모델", "원피스 하나로 저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 "큰 노출 없이 가장 섹시할 수 있는 여자", "절제된 노출이 더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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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근육이 잡힌 각선미를 공개한 케이트 모스./ 글래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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