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2.05.25 15:29 / 수정: 2012.05.25 15:29
노출 여왕 간루루, 난감 '반 하의실종'에 네티즌 비난 쇄도
Best 한마디 나도한마디

    23일 상하이 주방·욕실설비 박람회에 등장한 간루루./나우뉴스 제공
    23일 상하이 주방·욕실설비 박람회에 등장한 간루루./나우뉴스 제공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중국 제일의 누드모델' '노출의 여왕' 간루루(干露露)가 또 난감한 디자인의 노출 의상을 선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4월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치골, 가슴골을 과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간루루가 이번엔 상하이 박람회장에 등장했다.

    23일 낮 간루루는 여느때와 같이 모친의 손을 잡고 상하이 국제 주방·욕실설비 박람회에 등장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이 날도 어김없이 파격적인 디자인의 은색 점프수트를 선보였다.

    이번 의상은 평소 상반신 노출에 치중한 것과는 달랐다. 간루루가 입은 옷은 다리가 한쪽만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뒤에서 보면 한쪽 엉덩이 한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 어느때보다 노출이 강한 의상이다.

    간루루는 이어 욕실설비 부스에서 욕조 시연 행사를 가졌다. 옷을 거의 입지 않은 듯한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갈아입고 나온 간루루는 욕조 안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플래시 세례를 즐겼다.

    하지만 간루루의 등장으로 박람회의 주인공이어야 할 전시 부스는 뒷전이었다. 카메라는 모두 간루루의 노출 의상으로 향했고, 관람객이 갑작스레 몰려 일대 혼란이 일었다.

    간루루는 전날인 22일에도 상하이의 한 성형외과 홍보행사장에 가슴이 깊게 파인 녹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의도된 듯한 가슴 노출 사고를 일으켜 비난을 받았다.

    모터쇼에 이어 또 다시 국제 박람회장의 주객을 전도케 한 간루루에 중국 네티즌들은 "저속함의 끝이다" "모터쇼로 욕 먹을만큼 먹고 또 왜 저러나" "일단 엄마부터 정신을 차려야 된다" "저런 사람 관리하는 정부 부서는 없는 건가"며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편 간루루는 지난 2010년 모친이 직접 찍은 욕실 공개구혼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논란을 낳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 [인기기사]
    - 스포츠, 연예가 끝? 정치, 경제까지! 더 많은 기사 보러 가자! (뉴스스탠드)
    - 걸어다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모바일'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 특종, 남들보다 빨리 알고 싶다면? (SS특종섹션)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
    이전 다음
    맨위로 가기
    실시간 TOP 10
    • 이전
    • 다음
    더보기
    Sportsseoul AD
    실시간 인기댓글
    • 스포츠서울닷컴 페이스북
    • 스포츠서울닷컴 트위터
    • 스포츠서울닷컴 모바일
    TODAY 핫 트렌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