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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1 14:39 / 수정: 2012.05.11 14:39
'골드미스' 톱스타 리빙빙, "결혼한 지 10년" 루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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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살 연상 남성과 결혼설에 휩싸인 중국 여배우 리빙빙./스포츠서울닷컴DB
    10살 연상 남성과 결혼설에 휩싸인 중국 여배우 리빙빙./스포츠서울닷컴DB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중국 대표 여배우 리빙빙(李冰冰)이 유부녀라는 소문이 휩싸였다.

    9일 중국 예스오락 등 언론은 최근 리빙빙이 자신의 SNS 웨이보(微博)에 사랑을 암시하는 글을 자주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빙빙의 일련의 글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 인터넷에는 리빙빙이 이미 결혼한 지 10년이 됐으며, 가까운 시기에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려 대중에 공개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팬들은 리빙빙에게 애정사가 일어나고 있음을 확신하는 분위기다.

    연예계 소문 폭로 전문 블로거 '다런쥔쥔'은 자신의 블로그에 "데뷔이후 줄곧 혼자였던 리빙빙은 그 동안 결혼설, 아이 엄마설 등이 불거져도 배우 활동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며 리빙빙은 이미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함께 '다런쥔쥔'은 리빙빙이 결혼을 했다는 4가지 증거를 제시했다. 2005년 한 남성과 홍콩에서 쇼핑을 하는 사진, 리빙빙의 웨이보 발언, 끊임없이 제기되는 결혼설, 스타오의 호화주택 앞에서 목격된 리빙빙의 차 등이 그것이다.

    실제로 리빙빙은 SNS 웨이보에서 사랑을 암시하는 글들을 여러 차례 남겼다. 지난 2월 밸런타인데이에는 "누군가 나를 쫓아다닌다면 시집갈 수도 있다"는 글을 남기더니 5월 6일부터는 사랑에 관한 자신의 견해와 이야기를 3일 연속 게재해 남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 시켰다.

    '다런쥔쥔'이 밝힌 것처럼 결혼설은 지난 2005년 처음 불거진 이래 리빙빙을 줄곧 따라다녔다. 언론과 팬들이 리빙빙의 남편으로 지목하고 있는 남성은 명문 칭화대학 출신에 미국에서 MBA를 이수한 유학파 스타오(石涛,49)로, 프랑스 유명 건축자재 기업 베이징 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빙빙보다는 10살 연상이다.

    혼기를 넘긴 골드미스 리빙빙의 결혼은 팬들도 오랫동안 바랐던 바다.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은 "진짜 결혼을 한 게 맞다면 잘된 일이다" "빨리 시집 보내고 싶은 팬들의 바람이 만든 소문일까?" "혼자인 게 아까운 리빙빙" 등 반응으로 그의 결혼설을 반기는 분위기다.

    열애설, 결혼설이 확산되자 리빙빙의 매니저는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면서도 "정말 결혼을 한다면 좋은 일이다. 당연히 팬들과 공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빙빙은 영화 '포비든 킹덤'에서 백발마녀 역할을 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후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전지현, 휴 잭맨과 함께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 도장을 찍었다. 밀라 요보비치의 SF 액션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에도 출연해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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