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3 10:07 / 수정: 2012.08.13 10:07
[낫츠 뷰티스토리 #17] 휴가 다녀왔더니 내 피부가! 손상된 피부 관리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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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이후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여성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한 햇볕과 자외선은 작게는 수분 부족 • 기미 • 주근깨부터 심하게는 피부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빠른 시간 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천연 화장품 낫츠가 휴가 후 손상된 피부를 빨리 회복시켜주는 긴급 처방법을 공개합니다.

    ■ 휴가기간 동안 잃어버린 수분을 되찾자!

    자외선이 강한 해변에서 장시간 노출하면 피부가 화끈거리고 표피층이 들뜨게 됩니다. 우선 휴가 기간에도 피부에 남은 땀과 노폐물들을 깨끗이 씻어낸 다음 스팀 타월을 얼굴에 덮어 모공을 열고 수분 공급 크림이나 에센스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휴가 이후 1주일 동안은 2회 정도 팩으로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서 화장이 들뜬다면 진정 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냉장고에 보관해 피부에 붙여주면 수분 흡수력이 높아져 피부가 촉촉해집니다. 피부 당김이 심하게 느껴질 경우에는 수분 라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 피부 건조 예방은 물론 각질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자!

    뜨거운 태양아래 늘어나는 피지 분비량으로 인해 모공은 눈에 띄게 넓어집니다. 피지와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이 뭉쳐 산화되면 모공을 막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휴가 후에는 주 2회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뒤 마일드한 저 자극성 딥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 유, 수분 밸런스와 진정 효과의 토너와 수분 미스트를 사용하면 모공 수축 효과와 피지 생성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 본래의 피부 톤을 되찾자!
    강렬한 태양 빛에 피부가 노출되었으니 색소 침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쌓인 각질을 먼저 제거한 후, 멜라닌 색소를 없애줍니다. 효과적으로 각질제거를 한 후 비타민과 미백 기능성 원료가 함유된 화이트닝 제품을 잡티가 생긴 부위에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세포 활동이 원활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Tip] 얼굴이나 바디에서 열기가 느껴지거나 화끈거림, 피부가 벗겨진 경우에는 절대 스크럽 제품을 사용을 금합니다. 또한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하여 자극받은 두피는 샴푸를 할 때 찬물로 여러 번 헹궈주는 것이 좋고 찬물에 적신 수건을 냉장 보관하였다가 냉찜질을 해주면 두피 진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피부 건강을 위한 숙면법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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