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9 14:34 / 수정: 2012.03.09 14:34
한국 토종 돌고래 상괭이, 한국 토종 아웃도어와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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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부산아쿠아리움에서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전시한다. 한국의 인어라 불리는 상괭이는 한국 토종 돌고래로 국내 전시는 이번이 최초이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이에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과 함께 행복찾기 프로젝트 'love m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쿠아리움의 박태양 대리는 “한국의 인어라 불리는 상괭이를 국내 최초로 전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쿠아리움을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은 상괭이의 영민함과 귀여움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love me’ 켐페인을 후원하는 한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칸투칸은 온라인에서 시작해오프라인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주목 받는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아웃도어의 합리주의’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기존 메이저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성을 추구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칸투칸의 홍보담당자 신동준 대리는 “칸투칸은 가격의 현명함과 제품의 질을 중시한다. 이번 상괭이 후원은 그러한 칸투칸의 브랜드 철학과 상괭이가 상징하는 것들이 닮아 있기 때문이다. 칸투칸과 상괭이는 둘다 현명하고 사랑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상괭이는 지난해 12월 경남 욕지도에서 탈진한 상태로 정치망에 걸려 발견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해양동물 구조치료 기관인 부산아쿠아리움이 공동으로 구조해 한달여간의 집중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시켰다. '누리'와'마루'라고 명명된 상괭이는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부산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멸종위기에 놓인 상괭이를 치료.연구.전시해 상괭이의 대한 정보를 일반에 알려주고,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칸투칸 신동준 홍보담당자는 "칸투칸의 기업 철학은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칸투칸이 주장해온 기업철학은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 칸투칸은 지난해 한국유니세프와 함께 국제 결식아동 돕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으며, 동해 명기를 되찾기 위한 인제대학교 동해수문장 지원, 송일국과 함께하는 청산리 국토대장정 지원 등 역사를 지키고 환경을 보존하며 소외된 계층을 돌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칸투칸의 이러한 노력은 칸투칸에 대한 고객님들의 사랑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기업의 사명을 실현하려는 의지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봄, 여름 한국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보러가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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