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에어로빅 스타 등장에 네티즌 열광

▲중국 에어로빅 국가대표 황진쉬안.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여신급 미모의 에어로빅 스타가 중국 네티즌들을 흥분 시키고 있다.

최근 중국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확산된 미녀 운동선수의 사진이 남성 네티즌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에어로빅 중국 국가대표 선수인 황진쉬안(黃晉萱, 24)이다. 에어로빅 국가대표 중 유일한 여자 선수인 황진쉬안은 에이로빅 여자 개인 종목에서는 중국 1위이며 세계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적이 있는 실력자다.

1993년 체조로 운동에 입문한 황진쉬안은 2004년 처음 에어로빅을 접해 종목을 전향, 뛰어난 활약을 보여 1년만인 2005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국내외 각종 경기에 참가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목 준우승, 월드게임즈(비올림픽 종목 세계대회) 에어로빅 여자 개인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선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단체, 개인 등 종목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다이빙 전 국가대표 궈징징(郭晶晶)이 은퇴한 이후 이렇다 할 미녀 스타가 없었던 중국 스포츠계에서 황진쉬안이라는 보물을 찾아낸 네티즌들은 "새로운 스포츠 여신이 나타났다"며 그의 등장을 환영하고 있다. 연예인 뺨치는 예쁜 얼굴에 에어로빅으로 다진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 운동 실력까지 갖춘 그에게 남성 네티즌들은 "보는 순간 사랑에 빠졌다" "가슴이 뛴다" "연예계 진출도 문제 없을 듯" "정말 예쁘다"며 감탄하고 있다.

fsunday@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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