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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8 10:38 / 수정: 2011.06.29 10:57
승부조작 관련 상주 2명 구속 '전남 커넥션' 밝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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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지난 22일 군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아온 상주 소속 선수 3명 가운데 2명이 구속됐다. 군 검찰은 지난 24일 공격수 A를 구속한데 이어 27일 오후 골키퍼 B를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했다. 함께 조사를 받았던 골키퍼 C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아 24일 부대로 복귀했다.

    군 검찰의 구속조치는 조사과정에서 A와 B가 승부조작에 관여한 정황을 찾아냈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번 사건의 ‘전남 커넥션’이 밝혀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A는 2009년까지. B는 2010년까지 전남 소속으로 뛰다 상무에 입대했다. 전남 정윤성을 비롯해 전·현 전남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승부조작 사건을 조사 중인 창원지검은 신중한 수사를 위해 진행과정을 밝히지 않은 채 결과발표를 30일로 미뤄놓은 상황이다. 수사선상에 오른 전남 관련 선수들은 군 검찰에 의해 구속수감된 A와 B. 창원지검에서 조사중인 정윤성을 비롯해 자진신고한 전북 골키퍼 Y 등 9명에 달한다. 군 검찰이 A와 B를 구속수사하는 과정에서 ‘전남’이라는 공통분모로 엮인 관련 선수들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어 창원지검의 수사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수기자 polari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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