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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23 10:08 / 수정: 2009.02.23 19:10
[단독] 이천수 연봉백지 위임, 전남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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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27·수원)의 전남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천수는 이번주 안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전남과 계약서에 사인하기로 했다(스포츠서울 2월 23일자 보도).

    이천수의 측근은 23일 "전남과 세부적인 조건 조율만 남았다. 이천수가 2002 월드컵 당시의 옛 스승(박항서 감독) 밑에서 재기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전남 관계자도 "이천수가 연봉에 대해 백지위임 의사를 밝혔다. 이천수의 능력과 잠재력을 고려해 합당한 대우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해 7월 페예노르트에서 수원으로 1년간 임대됐다가 '항명성 태업'을 이유로 임의탈퇴됐던 이천수는 전남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게 됐다.

    전남과 계약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 7월까지는 수원이 재임대하고 이후 원 소속팀 페예노르트가 추가 임대한다. 페예노르트와 전남간 추가 임대 계약에는, 7월 이후 완전 이적을 논의할 수 있는 옵션조항도 포함됐다. 박항서 감독은 이천수를 빠른 시일 내 훈련에 합류시켜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위원석기자 ba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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