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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4 20:24 / 수정: 2012.09.14 20:24
상주 박항서 감독 "선수들 상심할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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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상무 박항서 감독.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상주 상무 박항서 감독.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상주 상무가 남은 시즌 경기를 포기하면서 선수단이 가장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상주는 16일 대구에서 열릴 리그 31라운드 원정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창원에서 진행해온 전지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12일 프로축구연맹의 강제 강등으로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가 국방부의 잔여 경기 보이콧 결정으로 인해 다시 예기치 않은 풍랑을 맞았다.

    상주를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14일 스포츠서울과 전화통화에서 "나도 팀에 관한 소식을 갑자기 들었다. 밖에 나와 있으니 선수들도 언론 보도를 접했을 것이다. 나는 괜찮지만 애들이 상심할까봐 더 걱정이 된다"며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상주는 국방부에서 특별한 지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정했던 창원 전지훈련을 15일까지 소화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아직까지 부대에서 어떠한 지시도 없었다. 단지 '대기하라'는 이야기만 들었다"면서 "조만간에 부대로 올라오라고 하든지 무슨 결정이 있을 것 같다. 지금은 부대에서 명령이 없기 때문에 평상시처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영인기자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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