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파 대세' 구자철 "첼시로 가게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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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일간지 '빌트'가 아욱스부르크의 '별' 구자철과 인터뷰를 가졌다. / 빌트 캡처. |
구자철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아욱스부르크의 별'로 주목 받았다. 이 매체는 구자철이 볼프스부르크에서 아욱스부르크로 임대돼 4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자철은 낯선 독일 생활에 있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국으로 국제 전화를 걸고 있다. 전화 요금이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평소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는 "쇼핑하는 것을 즐긴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첼시는 내 최종 꿈이다. 언젠가 첼시로 가게 된다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욱스부르크로 건너간 구자철은 팀의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구단 관계자는 물론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아욱스부르크는 리그 두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잔류 마지노선인 15위에 랭크돼 있다. 16위 FC 쾰른과 승점 4 차이로 오는 28일 열리는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짓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