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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6:02 / 수정: 2012.04.12 16:02
[SS포토스토리]희비 엇갈린 박근혜VS한명숙…'4·11 총선 24시'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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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 총선 다음날인 12일 오전 박근혜 위원장이 새누리당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부들과 밝은 웃음으로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한명숙 대표는 김진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고 내내 침통한 표정을 짓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효균 기자
    19대 총선 다음날인 12일 오전 박근혜 위원장이 새누리당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부들과 밝은 웃음으로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한명숙 대표는 김진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고 내내 침통한 표정을 짓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효균 기자

    [스포츠서울닷컴ㅣ사진팀] '제 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완승을 거둔 박근혜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과 고배를 마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선거 다음날인 12일 상반된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박 위원장과 한 대표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박 위원장은 새누리당 당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장부의 대결'에서 승리한 박 위원장은 총선 대승에 따른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듯 환한 미소로 참배에 임했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지었다. 예상 밖의 대승을 거둔 박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내건 공약들을 반드시 지켜 국민 행복을 꼭 이루겠다는 의지 또한 표명했다.

    반면 한 대표의 표정은 자못 대조적이었다. 참배 내내 침통한 표정을 지으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또한, 한명숙 대표는 총선결과에 책임을 지고 측근 등에게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 지도부들의 거취도 함께 연동돼 있는 만큼 좀 더 논의를 진행한 후 13일쯤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4·11 총선이 시작된 11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인 12일 오전까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모습을 <스포츠서울닷컴>취재진이 카메라에 담았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오른쪽)가 남편 박성준 교수와 투표를 하고 있다./노시훈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오른쪽)가 남편 박성준 교수와 투표를 하고 있다./노시훈 기자

    ▲투표를 마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투표소 앞에서 휴대폰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노시훈 기자
    ▲투표를 마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투표소 앞에서 휴대폰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노시훈 기자

    ▲박근혜 위원장이 11일 오전 대구 달성군 화원고등학교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서울신문 제공
    ▲박근혜 위원장이 11일 오전 대구 달성군 화원고등학교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서울신문 제공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 개표소인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투표가 종료된 오후 6시. 개표소인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박빙의 차이로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박근혜 위원장은 담담한 표정을, 한명숙 대표는 옅은 웃음을 짓고 있다. /노시훈 문병희 기자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박빙의 차이로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박근혜 위원장은 담담한 표정을, 한명숙 대표는 옅은 웃음을 짓고 있다. /노시훈 문병희 기자

    ▲박근혜(왼쪽 두번째) 위원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노시훈 기자
    ▲박근혜(왼쪽 두번째) 위원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노시훈 기자

    ▲어색한 웃음?- 박근혜 위원장이 웃음을 지으며 자리를 고쳐 앉고 있다./노시훈 기자
    '어색한 웃음?'- 박근혜 위원장이 웃음을 지으며 자리를 고쳐 앉고 있다./노시훈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 또한 새누리당 선거상황실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노시훈 기자
    ▲새누리당 황우여 원내대표 또한 새누리당 선거상황실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노시훈 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통합당이 서울지역에서 새누리당에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발표 후 한명숙 대표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통합당이 서울지역에서 새누리당에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발표 후 한명숙 대표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새롬 기자

    ▲출구조사 결과 때문일까. 시간이 갈수록 민주통합당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리기 시작했다. /문병희 기자
    ▲출구조사 결과 때문일까. 시간이 갈수록 민주통합당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리기 시작했다. /문병희 기자

    ▲새드디어 첫 당선자! - 새누리당 당직자가 처음으로 당선을 확정지은 부산 금정 김세연 후보의 이름 옆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노시훈 기자
    새'드디어 첫 당선자!' - 새누리당 당직자가 처음으로 당선을 확정지은 부산 금정 김세연 후보의 이름 옆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노시훈 기자

    ▲민주통합당 직원이 종합상황판 광주지역 당선자 얼굴에 꽃을 붙이고 있다. 광주지역은 8석 중 6석을 차지했다. /이새롬 기자
    ▲민주통합당 직원이 종합상황판 광주지역 당선자 얼굴에 꽃을 붙이고 있다. 광주지역은 8석 중 6석을 차지했다. /이새롬 기자

    ▲무거워 지는 분위기-개표방송을 보던 중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이새롬 기자
    '무거워 지는 분위기'-개표방송을 보던 중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이새롬 기자

    ▲개표 상황이 막바지로 진행중인 11일 밤 민주통합당사 내 종합상황실은 당원들이 모두 빠져 나가 텅 비어있다. /이새롬 기자
    ▲개표 상황이 막바지로 진행중인 11일 밤 민주통합당사 내 종합상황실은 당원들이 모두 빠져 나가 텅 비어있다. /이새롬 기자

    ▲민주통합당 박선숙 사무총장이 11일 영등포 당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결과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사무총장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문병희 기자
    ▲민주통합당 박선숙 사무총장이 11일 영등포 당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결과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 사무총장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문병희 기자

    ▲12일 자정. 새누리당 당원들이 당사 선거상황실에서 막바지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새누리당 당원들은 이 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 배정한 기자
    ▲12일 자정. 새누리당 당원들이 당사 선거상황실에서 막바지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새누리당 당원들은 이 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 배정한 기자

    ▲4ㆍ11 총선에서 152석 단독 과반의석 확보에 성공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입기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4ㆍ11 총선에서 152석 단독 과반의석 확보에 성공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입기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12일 오전 현충원을 찾은 한명숙 대표가 참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12일 오전 현충원을 찾은 한명숙 대표가 참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명숙 대표는 총선결과에 책임을 지고 측근 등에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 지도부들의 거취도 함께 연동돼 있는 만큼 좀 더 논의를 진행한 후 13일쯤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효균 기자
    ▲한명숙 대표는 총선결과에 책임을 지고 측근 등에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 지도부들의 거취도 함께 연동돼 있는 만큼 좀 더 논의를 진행한 후 13일쯤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효균 기자


    [스포츠서울닷컴 사진팀 photo@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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