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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알리슨 필이 상반신 누드 셀카를 공개했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을 일으켰다. 사진 출처=알리슨 필 트위터 |
[스포츠서울닷컴ㅣ공경민 객원기자] 미국 배우 알리슨 필이 상반신 누드 사진을 트위터로 공개해 한동안 곤욕을 치렀다.
13일(한국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알리슨 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신 나체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찍은 셀카를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이미 사진을 확보한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문제의 사진은 삽시간에 인터넷상으로 퍼져나갔다.
이후 알리슨 필은 “조작 실수로 트위터에 이런 사진이 올랐다. 죄송하다”며 누드 유출사태(?) 진화에 나섰다. 그의 약혼자이자 배우인 제이 바루첼 역시 “내 연인은 어수룩한 바보”라고 말해 가벼운 해프닝으로 넘겼다.
일부에선 “고의로 그런 거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러나 대다수 네티즌들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일” “섹스 테이프도 아닌데 어떠냐” “전혀 문제될 소지가 없다”라는 등 그를 옹호하는 의견을 쏟아냈다.
알리슨 필은 캐나다 출신으로 현재 미국 HBO의 인기 드라마 ‘뉴스룸’(The Newsroom)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