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미워” TV 女진행자 ‘가슴 노출’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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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모델 출신의 TV 진행자 클라우디아 갈란티가 최근 마이애미 한 해변가에서 가슴이 노출돼 곤욕을 치렀다. 사진은 갈란티가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장면 캡처과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는 가슴 노출 컷.
    파라과이 모델 출신의 TV 진행자 클라우디아 갈란티가 최근 마이애미 한 해
    변가에서 가슴이 노출돼 곤욕을 치렀다. 사진은 갈란티가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장면 캡처과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는 가슴 노출 컷.

    [스포츠서울닷컴ㅣ이성진기자] 모델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클라우디아 갈란티가 해변가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갈란티는 최근 휴일을 맞이해 찾은 미국 마이애미 한 해변가에서 이 같은 봉변을 당했다. 당시 그는 옅은 갈색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바다 속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비키니는 천 재질로 세련미가 돋보였지만 별도의 고정장치 없이 묶어 매는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그 비키니가 문제를 일으키고 말았던 것이다.

    갈란티가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몸을 담근 뒤 일어나자 상의가 갑자기 흘러내렸다. 당황한 그가 두 팔로 가슴을 가리며 재빠르게 모래사장으로 뛰쳐나왔지만 이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그의 유두 노출까지 지켜보고 말았다.

    해변을 배회하던 파파라치들도 이 장면을 놓치지 않고 연신 셔텨를 눌러댔고, 관련 사진들은 몇몇 블로거를 통해 인터넷 상에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해외 네티즌들은 “아찔한 순간” “가슴이 정말 크다” “일부러 그런 거 아닌가”라는 등 다양한 반응과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갈란티는 파라과이 출신의 모델로 이탈리아에서 방송 진행자로 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2.07.06 09:03 입력 : 2012.07.06 09:0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