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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4 10:54 / 수정: 2012.07.24 10:54
'결별설' 스타부부 "촬영 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을 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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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별설에 휩싸인 배우 올랜도 블룸(왼쪽)과 미란다 커 부부. 커의 매니저는 결별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스포츠서울닷컴DB, 영화 스틸컷
    결별설에 휩싸인 배우 올랜도 블룸(왼쪽)과 미란다 커 부부. 커의 매니저는 결별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스포츠서울닷컴DB, 영화 스틸컷

    [스포츠서울닷컴 | 김은정 인턴기자] 미란다 커(28)와 올랜도 블룸(35)의 측근이 결별설을 일축했다.

    커의 매니저 애니 켈리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블룸과 커의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는 페이머스 매거진의 보도 내용에는 진실이 하나도 없다"고 반박하며 "커가 새로운 TV시리즈를 위해 뉴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져 이런 헛소문이 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호주 연예주간지 '페이머스 매거진'은 커와 블룸이 별거에 들어갔으며 곧 이혼 절차를 밟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커가 지난주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고 블룸 또한 반지를 뺀 장면을 포착했다며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평소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린 듯 보인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의 결별설에 많은 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 지난달 말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라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블룸과 커는 지난 2010년 7월, 깜짝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2007년부터 본격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해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18개월 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ejkim@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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