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2.07.14 08:38 / 수정: 2012.07.14 08:38
박지성-배두나 런던 데이트? 함께 우산을…
Best 한마디 나도한마디

    런던에 머무르고 있는 배우 배두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런던에 머무르고 있는 배우 배두나.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에서 만났다?

    한국 축구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박지성(31.QPR)과 미모와 개성,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배두나(33)가 최근 런던에서 만남을 가졌다는 목격담이 일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퍼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QPR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한 박지성.  이정수기자 polaris@sportsseoul.com
    QPR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한 박지성. 이정수기자 polaris@sportsseoul.com

    13일 오전 한 연예게시판에는 "박지성과 배두나가 런던 피카델리에서 함께 우산을 쓰고 가더라"면서 "(두 사람의)사인을 받지는 못했다"는 한 네티즌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목격담에 대해 몇몇 네티즌이 "진짜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이 네티즌은 "진심이다"고 다시 한번 자신이 두 사람을 봤음을 강조했다. 이 목격담은 현재 다른 연예관련 게시판으로 차츰 번져가며 네티즌들 사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의 취재 결과 두 사람이 직접 만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박지성은 그동안 몸담았던 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런던을 연고로 하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새로 새로 둥지를 틀었다. 지난 9일 런던 밀뱅크 타워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현재 런던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배두나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현재 유럽을 여행중인 배두나는 프랑스 파리를 거쳐 최근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다.

    배두나가 미니홈피에 올려놓은 박지성의 소식이 담긴 현지신문 사진. 사진출처|배두나 미니홈피
    배두나가 미니홈피에 올려놓은 박지성의 소식이 담긴 현지신문 사진. 사진출처|배두나 미니홈피

    소속사 관계자는 "배두나가 출연한 워쇼스키 형제 연출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프로모션이 10월 런던에서 있을 예정이라 이 자리를 대비해 영어를 좀 더 다지기 위해 혼자 런던에서 연수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배두나가 박지성과 만난 사실은 모른다. 두 사람이 아는 줄도 몰랐다. 아마도 런던에 머무르고 있는 사진작가 안중현씨가 배두나와 책 작업을 같이 했는데 안씨가 박지성을 안다고 들었다. 이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지 않았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두나는 11일 박지성이 QPR과 계약을 맺은 모습을 담은 현지신문을 사진으로 촬영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남혜연 김상호기자 whice1@sportsseoul.com

    • [인기기사]
    - 스포츠, 연예가 끝? 정치, 경제까지! 더 많은 기사 보러 가자! (뉴스스탠드)
    - 걸어다니는 뉴스 '스포츠서울닷컴 모바일'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 특종, 남들보다 빨리 알고 싶다면? (SS특종섹션)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
    이전 다음
    맨위로 가기
    실시간 TOP 10
    • 이전
    • 다음
    더보기
    Sportsseoul AD
    실시간 인기댓글
    • 스포츠서울닷컴 페이스북
    • 스포츠서울닷컴 트위터
    • 스포츠서울닷컴 모바일
    TODAY 핫 트렌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