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살 아이 엄마라고?' 미녀 모델, 동안 미모 '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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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MC 겸 모델 우원쉬안./웨이보 캡처 |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대만 '다뎬스'(大電視) 등 TV 프로그램의 MC로 활동중인 모델 우원쉬안(吴玟萱,오문훤)이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중국 네티즌은 중국의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마오푸에는 대만 TV에서 패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델 겸 MC 우원쉬안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올해 40세다"고 소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글쓴이는 "대만 최고 동안 스타 린즈링(林志玲)보다도 두 살이 많은데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며 우원쉬안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중국 네티즌들도 "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는 걸까"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정말 마흔이라고?" "아이까지 있다니 의외다" "내 나이의 두 배인데도 떨린다"며 놀라워 했다.
우원쉬안은 지난 14일 13살 아들의 생일을 맞아 모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우원쉬안은 "엄마가 이혼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다"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포털사이트 바이두닷컴의 소개에 따르면 중학교 재학 시절 길거리 캐스팅으로 광고 모델로 데뷔한 우원쉬안은 집안의 반대로 연예계를 떠나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대만으로 돌아온 후 8살 연상의 디자이너 뤼샹룽(呂向榮)과 결혼을 했지만 2년만에 이혼,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다 다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대만에서 MC, 연기자, 모델, 무대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