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하늘, 하의 실종 패션…이태원 클럽 '초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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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이 초미니드레스를 공개했다. / 화앤담픽쳐스 제공 |
[스포츠서울닷컴 | 이금준 기자] 배우 김하늘이 '하의 실종 클럽녀'로 변신했다.
김하늘은 오는 9일 방송될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연출 신우철, 권혁찬 l 극본 김은숙) 5회분에서 정열적인 레드컬러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을 찾는다. 특히 김하늘의 하의 실종 드레스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극중 윤리 선생님 역할에 어울리는 단정하고 깔끔한 의상을 입어 왔던 김하늘이었기에 이번 초미니 드레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하늘의 '하의 실종 클럽녀' 변신은 지난 4월 11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진행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하늘의 한쪽 어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새빨간 원 오프 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촬영장에 나타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김하늘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능청스러운 만취연기부터 섹시한 클럽녀까지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하늘의 연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하의 실종 클럽녀' 김하늘을 만나볼 수 있는 '신사의 품격'은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