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부녀가…' 이지애 아나, 찢어진 과감 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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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애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진행을 보고 있다./KBS2 '탑밴드2' 방송 캡처. |
[스포츠서울닷컴ㅣ심재걸 기자]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다시 한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2일 KBS2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에서 은빛 원피스 속에 찢어진 레깅스를 입고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출된 횟수는 단 두 번, 분량을 모두 합쳐도 1분을 겨우 넘었다. 2차 토너먼트를 마치고 3차 경연을 설명하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눈에 띄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 다음 날에도 온라인에서 뜨겁게 회자되며 프로그램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패션은 '탑밴드2'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2일 경연의 시작을 알리면서 가죽 재킷과 화려한 액세서리로 자유분방한 모습을 연출했다. 단아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벗고 여성 로커처럼 변신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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