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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첫 걸음-천사운동본부 학생복 전달식 Only
기사입력 2010.03.08 17:00

3월 입학시즌, 중 고교 신입생을 둔 학부모에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교복비이다.

교복 자체만으로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체육복까지 사야 되기 때문에 입학이 마냥 반가울 수만은 없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부담이 된다.

이런 가정을 위해 천사운동본부와 경기도공동모금회가 나섰다. 국민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관내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중·고교 입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각 동 주민센터와 천사운동본부에 교복지원을 신청한 가정의 실사방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대상자 69명을 선정하였으며, 생연동 소재 CNV교복 업체를 방문하여 치수를 재고 교복을 맞추도록 하였다.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복 전달식에서 김지욱 천사운동본부장은 “학생들이 사랑과 희망이 담긴 교복을 입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복지원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올해 사업은 천사운동본부에 기탁한 성금 및 즐거운 최앤김 치과의원과 CNV교복 업체의 후원, 그리고 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