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랜드열전] 봄 입맛 돋우는 쌈장, 뭐가 맛있나? |



◇CJ제일제당 해찬들 쌈장 1위
평가 결과 각 브랜드의 쌈장 중에서 CJ제일제당 ‘해찬들 양념듬뿍 쌈장’(8.1점)이 다른 브랜드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해찬들 양념듬뿍 쌈장’은 ‘식감’(8.2점)과 ‘짠맛 적당함’(8.7점). ‘쌈과 어울리는 정도’(8.6점). ‘시각적 만족도’(9점)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굳혔다.
2위는 대상 ‘청정원 순창 참깨마늘양념 쌈장’(7.7점)이 차지했다. 풀무원 ‘찬마루 쌈장’은 7.5점을 받아 3위에 그쳤다.
항목별로 보면 ‘고소한 맛’에서는 풀무원의 ‘찬마루 쌈장’이 8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 ‘재료 및 첨가물 만족도’에서는 CJ제일제당 ‘해찬들 양념듬뿍 쌈장’과 대상 ‘청정원 순창 참깨마늘양념 쌈장’이 각각 8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평가에 참가한 김진아씨는 “3개 제품 중 CJ제일제당 ‘해찬들 양념듬뿍 쌈장’이 가장 맛있었다. 이름 그대로 양념이 잘 어우러져 진하면서 감칠 맛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경선씨도 CJ제일제당 제품의 맛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
조삼선씨는 “풀무원 찬마루 쌈장은 재래식 된장과 흡사한 색깔을 띠고 있어서 고향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은정씨는 “대상 ‘청정원 순창 참깨마늘양념 쌈장’의 경우 된장 향이 고소하게 느껴졌다. 맛이 담백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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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한줄평 |
| ●김진아=CJ제일제당의 '해찬들 양념듬뿍 쌈장'이 기존에 먹어봤던 다른 쌈장들보다 진한 감칠맛을 갖고 있었다. 풀무원 '찬마루 쌈장'은 조금 짜게 느껴졌다. ●조삼선=풀무원 '찬마루 쌈장'은 재래식 된장과 색깔이 거의 흡사해 고향의 맛과 멋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씹는 맛이 조금 부족한 것이 아쉽다. ●유은정=대상 '청정원 순창 참깨마늘양념 쌈장'의 된장 향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담백해서 좋았다. ●김경선=CJ제일제당 '해찬들 양념듬뿍 쌈장'의 색깔이 예쁘고 맛도 개운했다. 대상 '청정원 순창 참깨마늘양념 쌈장'은 쌈과 덜 어울리는 것 같았다. |
김영숙기자 egg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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