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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22 10:40 / 수정: 2009.01.22 14:43
서울가요대상, 모바일 투표 '선두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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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가요계를 결산하는 제1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다음달 12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을 앞두고 본상 10명(팀)과 신인상. 모바일 인기상 등을 선정하는 과정의 하나인 모바일 인기투표가 지난 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울가요대상의 인터넷 사이트(seoul.incomms.co.kr)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 기준에는 음반과 디지털 음원 판매량. 본사 인기도 조사. 심사위원단의 심사 등과 함께 모바일 투표가 수상자 선정에 약 20% 반영된다.

    이번 서울가요대상에는 본상 후보 31명(팀)과 신인상 후보 10명(팀). 모바일 인기상 후보 41명(팀)이 부문별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우선 본상 후보에는 2008년 가요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던 톱스타들이 대거 올라 있다. 지난해 9월 4집 앨범 ‘주문 - 미로틱’을 발매한 후 최다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동방신기를 비롯해 제17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다섯 남자 빅뱅. ‘소 핫’(So Hot)과 ‘노바디’(Nobody)를 잇달아 히트시키며 지난해 ‘텔미’(Tell Me) 열풍을 이어나간 원더걸스. ‘어제보다 오늘 더’를 통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나서 성공적으로 컴백한 김종국. 애절한 발라드 ‘총 맞은 것처럼’을 빅히트시키며 ‘발라드 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인 백지영. 섹시와 털털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 ‘유-고-걸’의 이효리. ‘미쳤어’의 손담비. ‘서커스’의 MC몽. ‘어쩌다’의 브라운아이드걸스. ‘기적 같은 이야기’의 테이 등 쟁쟁한 스타들이 즐비하다.

    모바일 투표에서는 막강한 팬클럽의 지지를 얻고 있는 동방신기. ‘사랑후애’로 사랑받은 FT아일랜드. 그리고 ‘하루하루’. ‘붉은 노을’을 연속 히트시킨 빅뱅 등이 선두권에서 치열하게 순위 다툼을 전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모바일 인기상 역시 동방신기. FT아일랜드. 빅뱅. 샤이니. 원더걸스 등이 앞서거니 뒤서기니 하며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인상 부문은 그 어느 해보다 불꽃 튀는 경쟁이 한창이다.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아.미.고’를 통해 주목받는 신인으로 급부상한 샤이니. 박진영 사단이 배출한 그룹 2PM과 2AM과 ‘미워도 사랑하니까’. ‘사랑과 전쟁’ 등을 히트시킨 여성 그룹 다비치. 흥겨운 멜로디와 피처링으로 돋보이는 활약상을 보여준 남성 듀오 마이티마우스. ‘남자 때문에’의 주. ‘미아’의 아이유 등이 후보 명단에 있다.

    한편. 시상식을 앞두고 모바일 인기투표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모바일 인기상 등 수상자가 시상할 때 팬 대표로서 무대에 올라 꽃다발 전달과 함께 시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총 5명의 당첨자에게. 행사 당일 리허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총 25명의 당첨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제18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연예 전문 케이블 채널 YTN STAR를 통해 다음달 1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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