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3.04.18 12:50 / 수정: 2013.04.18 12:50
스페인 女정치인, '동영상 스캔들' 이어 상반신 누드 공개 Only
Best 한마디 나도한마디

    스페인 전 국회의원 올비도 오르미고스 까르피르가 속옷 하의만 입고 잡지 모델로 나섰다./인떼르비우 표지
    스페인 전 국회의원 올비도 오르미고스 까르피르가 속옷 하의만 입고 잡지 모델로 나섰다./인떼르비우 표지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스페인에서 섹스 동영상 유출 사건으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여성 정치인이 상반신을 벗고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올비도 오르미고스 까르피르(42)전 의원이 나선 스페인 잡지 '인떼르비우' 최신호 표지를 공개, 보도했다. '인떼르비우'는 표지에 여성들의 가슴을 부각한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잡지다.

    스페인 톨레도에 있는 로스 예베네스 대표이자 미모의 정치인으로도 유명했던 올비도는 지난해 9월 본인이 직접 촬영한 포르노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당시 그는 3개월간 만난 한 축구선수에게 동영상을 찍어보냈는데 이 선수가 영상을 무단으로 유포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 올비도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책임은 영상 유포자에게 있으며 (그 사건이) 단순히 지난 과거가 되길 바란다"며 "이제 난 그들이 그 영상에 대해 농담해도 웃어넘길 수 있다"고 자신이 그 사건을 완벽히 극복했다고 밝혔다.

    또 속옷 하의만 입은 채 가슴을 드러내고 표지모델로 나선 데 대해서는 "나 자신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음을 입증하려고 이번 사진을 찍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비도는 동영상 유출 사건에도 꿋꿋이 버티다 지난 2월에야 의원직에서 공식적으로 사퇴했다.
    dymoon@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 [인기기사]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스포츠서울닷컴]
    - 걸어다니는 뉴스 [모바일 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스포츠, 연예가 끝? 정치, 경제까지! [무료구독]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이전 다음
    맨위로 가기
    실시간 TOP 10
    • 이전
    • 다음
    더보기
    Sportsseoul AD
    실시간 인기댓글
    • 스포츠서울닷컴 페이스북
    • 스포츠서울닷컴 트위터
    • 스포츠서울닷컴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