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비현실적 우크라이나 인형女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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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쉬파지나가 만화 캐릭터를 닮은 얼굴과 몸매로 화제다./아나스타샤 페이스북 |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인형 같은 외모를 가진 우크라이나 소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살아있는 만화 주인공' 등의 제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살고 있는 아나스타샤 쉬파지나(Anastasiya Shpagina)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나스타샤는 키 158cm, 몸무게 39kg의 가냘픈 19세 소녀로 인형 같이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만 보면 인형 그 자체다. 진하게 화장한 눈매와 뾰족한 코, 조그마한 입술,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창백하고 윤기 나는 피부 등 보통 사람과 확연히 다르다.
그는 만화 캐릭터와 닮고 싶다는 일념 하에 머리와 눈은 크고 몸은 작게 보이게 하기 위해 살을 뺐다. 직장인인 아나스타샤는 "9시 출근을 위해 새벽 5시부터 일어나 화장을 한다"며 "이미 7살 때부터 요정이 되고 싶어 화장을 배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국내 네티즌들은 "'베르사이유의 장미' 보는 것 같다", "징그럽다", "예쁘긴 한데 정말 사람이 아닌 것 같아", "갸루상이네요", "코나 이런 부분 성형 꽤 했을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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