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코 쫓아오면 심장마비' 밤길 전용 머리핀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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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으로 국내에 소개된 밤길 전용 머리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온라인 커뮤니티 |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각종 사건사고가 벌어지는 밤. 밤길을 걷기 무서운 여성들을 위한 '밤길 전용 머리핀'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밤길 전용 머리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이 머리핀이 "외국 회사의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모양은 일반 여성용 머리핀과 차이가 없지만 장식이나 무늬 대신 사람의 눈을 그려넣은 것이 특징이다. 검은색 머리 뒤에 이 머리핀을 꽂으면 마치 뒤통수에 눈이 달린 것 같아 보인다.
오싹하면서도 기발한 이 머리핀은 밤길에 여성을 뒤따라오는 괴한을 노려보는 것처럼 착시효과를 유발해 그를 도망가게 하기 위해 제작한 상품이다.
'밤길 전용 머리핀'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디어는 좋은데 좀 무섭다", "무심코 쳐다봤다가 일반인들까지 심장 마비 걸릴 듯", "밤길에 효과적이겠네", "밤인데 저게 보일까?"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온라인이슈팀 dymoon@med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