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JK, 직접 디자인한 헤드폰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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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디자인한 헤드폰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타이거JK(위)와 그가 디 자인한 비츠바이닥터드레' 스페셜 에디션(아래)/스포츠서울닷컴DB, CJE&M 제공 |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힙합 뮤지션 타이거JK(37)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비츠바이닥터드레' 스페셜 에디션 'beats studio 타이거 JK edition'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중앙아동보호기관에 기부한다.
아동보호학대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타이거JK는 "직접 디자인한 내 제품이 따뜻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며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JK가 헤드폰 디자이너로 변신해 선보인 이번 '비츠바이닥터드레' 스페셜 에디션 'beats studio 타이거 JK edition'은 30대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 호피 문양 디스크 디자인에 고급스런 골드 컬러가 주를 이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거JK는 "아티스트로서 최상급 사운드를 제공하는 헤드폰은 애장품이자 생활 필수품이다. 여기에 힙합 정신을 담은 디자인이 가미되어 타이거JK만의 느낌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자신의 애정이 담긴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한 CJ E&M 브랜드 사업부 측 역시 "타이거JK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제품에 대한 책임감이 대단했다. 컬러 선정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 모두 챙기는 열정을 보였다. 여기에 홍보대사로서 아동보호기관에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고 감탄했다.
'beats studio 타이거 JK edition'은 지난 20일부터 코엑스 A#, 삼성 딜라이트몰, 명동 프리스비, 강남 프리스비 네 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