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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6 18:56 / 수정: 2010.07.26 18:56
"펑키하거나 모던하거나"…김연아, 극과 극 피겨 의상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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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인턴기자] "펑키하거가 모던하거나"

    늘 화제를 뿌리는 김연아의 공연. 그의 연기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것은 피겨 의상이다. 김연아는 곡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지는 의상을 선택해 빙상계의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김연아의 피겨 의상의 특징은 콘셉트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최근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에서 입은 옷도 그랬다. 곽현주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펑키&블링, 모던&시크가 돋보였다.

    김연아는 오프닝 무대에서 펑키&블링 디자인의 의상을 입어 피겨퀸의 화려함을 뽐냈다. 핑크색의 짧은 자켓에 화려한 의상을 입어 자유분방하면서도 튀는 매력을 강조했다. 곽현주 디자이너 측은 "펑키하면서 블링한 무대 의상은 김연아가 스케이팅하는 모습을 더욱 화려하고 세련되게 표현해준다"고 전했다.

    개인 무대에서는 정반대의 분위기인 모던&시크 콘셉트를 소화했다. 검은색 바탕에 화려하게 수놓인 것이 포인트. 관계자는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볼릿 프루프'를 연기하는 김연가가 더욱 돋보였다"고 말했다.

    극과 극 콘셉트의 의상은 김연아의 무대를 빛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패션 업계에서는 "모던하고 강인한 디자이너 스타일로 풀어낸 의상"이라며 "의상으로 김연아의 무대가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빛났다"고 평했다.

    한편 이번 김연아의 의상을 제작한 곽현주 디자이너는 지난 3월 올해로 5번째 서울 컬렉션에 참여했다. 평소 모던하고 강인한 여성상을 그리는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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