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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6 13:09 / 수정: 2010.07.26 13:09
[같은 옷 다른느낌] 한채영 vs 최정원, 비대칭 드레스 대결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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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이현경기자] 뜨거운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태닝이다. 적당한 태닝은 피부를 건강하게 표현하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같은 옷을 입어도 피부색에 따라 몸매가 달라보이는 이유다.

    '미녀스타' 한채영과 최정원이 같은 옷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한채영은 지난 2월 열린 MBC-TV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이 옷을 선택했다. 최정원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건강미인' 한채영과 '순백미인' 최정원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 맞대결을 살펴봤다.

    ▶ 어떤 옷? : 한채영과 최정원이 선택한 화이트 드레스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질스튜어트'의 2010 S/S 컬렉션 의상이다. 화사해 보이는 순백의 컬러에 언밸러스한 디자인이 특징. 한쪽은 심플한 기본 라인으로, 다른 한쪽은 겹겹이 주름을 잡은 드레이프 스타일로 되어 있어 여성스러움이 한껏 강조된 의상이다. 가격은 138만원.

    ▶ 한채영은? : 한채영은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깔끔한 업스타일 헤어는 그의 작은 얼굴과 목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생기 넘치는 피부표현 역시 잘어울렸다. 외모가 화려한 만큼 귀걸이와 목걸이는 생략하고 팔찌와 반지만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구두는 골드 스트랩 슈즈를 택해 여신풍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 최정원은? : 최정원은 '블랙 & 화이트' 콘셉트로 특유의 청순미를 강조했다. 한채영과 마찬가지로 업스타일 헤어를 선택했지만 귀 옆 애교머리로 여성미를 더했다. 여기에 뽀송뽀송하게 마무리한 메이크업은 최정원의 하얀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보석으로 장식된 클러치와 샌들은 허리의 블랙 장식과 색상을 맞춰 통일감을 줬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한채영과 최정원은 피부톤 차이에서 색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한채영은 적당히 태닝된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겼다. 한쪽 손을 허리에 얹은 포즈 역시도 당당한 매력이 넘쳤다.

    반면 최정원은 새하얀 피부에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미를 극대화 시켰다. 다만 창백해 보이는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이 아쉬웠다. 얼굴에는 생기가 부족했고, 애교머리 업헤어는 다소 지루했다. 특히 의상과 피부색이 너무 비슷해 아쉬웠다.

    <글=이현경기자, 사진=송지원·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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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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