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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6 12:32 / 수정: 2010.05.06 12:32
일본AV 출연 김안나=단역배우 임혜미?...TV출연 장면 유포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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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기자] 일본AV에 한류예능인으로 소개된 김안나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한류예능인 김안나는 방송에서 간간히 단역으로 출연한 전력이 있는 임혜미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임혜미는 최근 연예인누드 부활 프로젝트 1호의 주인공으로 모바일성인포털 '919'를 통해 알몸을 공개한 인물이기도 하다.

    한국과 일본의 성인커뮤니티에는 김안나가 임혜미와 동일인물이라는 내용과 그 증거들이 하나씩 제시되고 있다. 우선 가장 유력한 증거는 두 인물의 동일한 프로필이다.

    댄스대회 입상 전력과 드라마 '사랑과야망' '천국의계단'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는 전력이 똑같다. 또한 170cm키에 글래머스타일이라는 신체적인 특징도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적인 것은 '거침없이 하이킥'에 간호사 역할로 잠깐 얼굴을 비쳤을 때 장면이 인터넷에 등장한 것. 캡처사진을 보면 정면 모습이 보이진 않지만 누드를 공개한 임혜미와 일본 음란물에 출연한 김안나의 외모가 같은 인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일 정도로 흡사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임혜미가 출연한 일본 음란물이 가명으로 먼저 공개되고 누드는 나중에 등장하게 된 것일까. 이에 대해 한 성인업계 전문가는 "아마도 모바일 누드를 먼저 촬영하고 일본 음란물은 그 후 극비리에 촬영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임혜미 본인은 일본 음란물에 출연한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누드가 서비스되기도 전에 일본AV출연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언론에까지 보도되면서 무척 난처한 입장에 빠지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임혜미가 김안나와 동일인물이냐는 질문에 누드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바일성인포털 '919'의 관계자는 "정확히는 모르겠다"는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임혜미가 시트콤 출연장면을 캡처한 사진에 대해서도 "김안나와 흡사하기는한데 본인과 연락이 안돼 사실여부를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답했다.

    성인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일본AV출연 논란을 일으킨 김안나는 해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드공개를 한 임혜미 역시 연락이 닿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임혜미가 김안나와 동일인이라면 왜 갑자기 누드는 물론이고 포르노까지 촬영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무리 단역이라고 해도 방송활동을 나름 활발하게 해왔던 인물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의혹은 커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일본 음란물에까지 출연한 여성의 누드를 모바일로 서비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 연예인이라는 이름까지 팔아먹으며 음란물을 찍었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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