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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1 09:14 / 수정: 2010.01.01 09:51
[단독] 김혜수, 007 데이트 패션 눈길…"선캡, 머리카락 보일라"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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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나지연·서보현기자] 김혜수의 데이트 패션은 엣지 보다는 보안에 초점을 맞췄다. 드라마에서 엣지를 외치며 화려한 의상을 입었지만 연인 유해진을 만나러 갈 때는180도 달랐다. 화려함을 뺀 캐주얼룩과 얼굴을 완벽하게 가리는 선캡을 착용해 독특한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김혜수의 데이트 필수 패션 아이템은 3가지다. 바로 로보캅을 연상시키는 선캡과 얼굴의 반을 가리는 마스크, 빅프레임 선글라스이다. 선캡으로 얼굴을 완벽하게 가려 코앞에 지나가도 그가 김혜수인 것을 전혀 알아차릴 수 없을 정도였다. 그는 선캡으로도 안심이 되지 않았는지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이 단 1%로도 눈에 띄지 않게 했다.

    데이트시 김혜수는 주로 데님룩을 즐겼다. 짙은 블루데님 스키니진에 프린트 티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패셔니스타답게 올겨울 유행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패딩을 매치했다. 날씨가 많이 춥지 않는 날에는 과감하게 반팔 티셔츠에 패딩 조끼를 입었다. 추운 날에는 심플한 숏트 패딩 점퍼나 사파리로 몸을 감쌌다.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어그부츠도 김혜수가 데이트시 애용하는 아이템중 하나이다. 스케줄을 끝내고 유해진을 바로 만날 때를 제외하고는 그는 항상 블랙 어그부츠를 신었다. 김혜수의 평상시 잇(It)백은 블랙 백팩과 황토색 토트백이다. 장시간 데이트 때는 백팩을 짧은 데이트에는 간단한 소품만을 넣은 토트백을 손에 들었다.

    '엣지녀' 김혜수의 데이트 패션은 털털함 그 자체였다. 유해진과 데이트에서는 늘 보던 화려한 차림은 한 번도 연출하지 않았다. 최대한 평범하게 입어 사람들의 눈을 피했다.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캐주얼룩으로 철저하게 가렸지만 카리스마와 엣지 넘치는 김혜수를 완전히 감춰지지 않았다.

    < 사진 = 김용덕·이승훈·이호준·송지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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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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