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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1 09:14 / 수정: 2010.01.01 10:14
[단독] 김혜수·유해진 소속사 "배우 사생활까지 알 수 없다"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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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김지혜·나지연기자] 김혜수(40)-유해진(40) 커플의 열애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면서 "배우의 사생활까지는 회사에서 알 수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혜수의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 관계자는 구랍 31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금시초문이다"라며 "기획사가 소속 배우들의 사생활을 하나하나 간섭하지는 않는다"라고 짧게 전했다.

    유해진 측 역시 김혜수와의 열애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다. 유해진의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교제사실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며 "소속 배우의 사생활까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핑크빛 데이트에 대해서도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데뷔 10년차를 훌쩍 넘은 소속 배우의 사적인 일까지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다. 특히 김혜수 소속사 측은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즉답을 회피했다.

    김혜수와 유해진 커플의 데이트가 시작된 것은 영화 '타짜' 작업 이후인 2008년 무렵. 197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현장에서 친한 선후배로 지내오다 촬영 직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년여간 두 사람은 구기동과 청운동 자택을 오가며 남들의 눈에 띄지 않게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김혜수의 경우 외출시 선캡과 선글라스, 마스크, 목도리를 착용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김혜수와 유해진은 서로의 내면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특히 유해진이 자상하고, 재치있다"면서 "오랜기간 만난 연인인만큼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한 커플이다"라고 전했다.


    < 사진 = 김용덕·이승훈·이호준·송지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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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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