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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7 11:28 / 수정: 2009.11.17 11:29
현대차 대만모델 왕완비 '노팬티 홍보' 뒤늦게 논란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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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기자] '신차 전시장에 미녀모델이 속옷을 입지 않고 등장했다?' 사실이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때아닌 현대자동차 대만모델이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왕완비(왕완페이). 그녀는 '2008 현대자동차 타이페이 국제 신차전시회'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문제는 당시 흰색에 파란색 줄무늬가 있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속옷을 입지 않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는 것이다.

    음모까지 고스란히 노출된 이 사진들은 중화권 웹사이트 등에 급속하게 유포돼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웹사이트에 유포되고 있는 사진은 대만언론인 '타이페이 투데이'의 보도사진과 노팬티 장면을 포착한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진들이 뒤섞여 있다.

    '타이페이 투데이'가 왕완비의 기사를 보도한 것은 2007년 11월14일. 만 2년이 지났지만 뒤늦게 국내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서는 올 3월 왕완비의 '노팬티 차림'이 '홍보를 위한 것이냐? 아니면 돈 때문이었냐?'는 논쟁이 일기도 했었다.

    실제로 이같은 논란은 사건발생 당시 의도적 노출 여부를 둘러싸고 중국 네티즌 간에도 치열한 설전이 있었다고 한다. 네티즌들이 왕완비의 노팬티 차림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 이유는 2007년 10월 가수 유경굉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신혼인 왕완비가 남편도 있는데 왜 속옷도 안입고 공개적인 자동차 전시회에 모델로 섰느냐는 것이다. 왕완비의 현대차 노팬티 홍보의 의혹은 아직까지도 시원하게 해명된 것이 없다.

    한편, 왕완비는 1978년생으로 각종 미인대회에서 입상하며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글래머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특징. 드라마와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북경어, 광동어, 영어를 모두 구사하며 노래와 춤에도 일가견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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