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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2.15 10:28 / 수정: 2008.12.15 12:36
카라 '원더걸스-소녀시대-브아걸, 거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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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즈만 있냐. 우리도 있다’

    여성 5인조그룹 카라가 신곡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기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즈가 주도해왔던 인기 여성그룹 대열에 존재감을 알리며 ‘4두마차’체제를 형성할 태세다.

    카라가 지난 4일 발표한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프리티 걸(PRETTY GIRL)’은 15일 기준으로 도시락 2위. 엠넷닷컴 5위. 뮤즈 6위 등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된뒤 가요팬들에게 독특한 중독성으로 인기를 모았던 ‘록 유(ROCK YOU)’에 이어 연속으로 히트행진을 벌이면서 더욱 상승세를 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카라는 여성그룹의 ‘신화’로 기록될만한 핑클을 배출한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그룹. 하지만 출발당시에는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같은해 데뷔한 원더걸스와 소녀시대의 기세가 워낙 강했던 데다 자신들의 음악색깔을 확실히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4인조로 출발한 카라가 기존 멤버 박규리. 한승연. 정니콜에 새 멤버 구하라. 강지영을 영입해 5인조로 탈바꿈한뒤 발표한 곡 ‘록 유’가 독특한 중독성으로 네티즌들에게 부각되고 잇따라 남성스타들이 찬사를 보내면서 화제를 모은 게 인기몰이에 큰 도움이 됐다.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미쓰라는 물론 실력파 뮤지션 유희열까지 라디오방송에서 ‘록 유’를 따라부르고 “일본의 아이들밴드.소녀밴드보다 카라가 훨씬 낫다’ 등 코멘트로 ‘록 유’에 찬사를 보내면서 카라의 존재감이 서서히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를 등에 업고 카라는 약 2개월의 짧은 휴식기 후 신곡 ‘프리티 걸’을 발표했고 이 곡 역시 카라만의 독특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컬러풀한 무대의상.귀엽고 깜찍한 댄스 등을 융합해 네티즌과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붙잡고 있다. 각종 연예관련사이트에는 “역시 카라다”. “카라만이 할 수 있는 춤과 노래”라는 등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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