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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5 10:18 / 수정: 2012.11.05 10:18
[단독]소녀시대, 2012 가요계에서는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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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가요계를 대표하는 9명 소녀들의 모습을 올해에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내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2012년 가요계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몇몇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10월말이나 11월초쯤 가요계 컴백을 타진했던 소녀시대는 올해 가요계에 복귀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당초 소녀시대 측이 방송관계자들에게 10월말이나 11월초 쯤 컴백 의사를 타진한 적이 있지만 최근 올해 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복귀시점이 좀 늦은 감도 있고 컴백을 하면서 보다 완벽한 음반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어 성급하게 올해 안에 컴백하지는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0월 미국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손잡고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를 발표해 사랑받았다. 이 음반 이후 1년여만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았지만 보다 완벽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보일 수 있도록 컴백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일본에서 음반활동은 이어간다. 오는 21일 일본에서 6번째 싱글인 '플라워 파워'를 발표하는데 이어 28일에는 일본 2번째 정규음반 '소녀시대2 걸스 앤 피스'를 발표하고 다시 한번 오리콘차트 정상정복을 노린다.

    함께 뭉친 소녀시대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멤버들은 개별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태연, 티파니, 서현은 MBC '쇼! 음악중심' , 수영은 SBS '한밤의 TV연예' MC로 활약하고 있다. 효연은 KBS2 '청춘불패 시즌2'에서 예능스타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제시카는 16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에서 여주인공 '엘우즈'역으로 에이핑크 정은지, 뮤지컬 배우 최우리와 함께 트리플캐스팅돼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3일 싱가포르, 25일 태국 방콕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3'에 참여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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