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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5 14:13 / 수정: 2012.09.15 14:13
'슈스케4' 이지혜 돌발 행동, '악마의 편집'이라기엔…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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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슈퍼스타K4에서 돌발 행동으로 눈길을 끈 도전자 이지혜./M.net 화면캡처
    M.net '슈퍼스타K4'에서 돌발 행동으로 눈길을 끈 도전자 이지혜./M.net 화면캡처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M.net '슈퍼스터K4(이하 슈스케4)'의 출연자 이지혜의 돌발 행동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슈스케4'에서는 도전자 정준영 로이킴 오서정 성우리와 함께 조별미션을 함께한 이지혜가 팀원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갈등을 빚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됐다. 거친 말투와 돌발 행동 등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방송에서 이지혜는 로이킴 장준영과 한 조를 이뤘고 미션곡인 '강남스타일'을 연습했다. 이 과정에서 이지혜는 선곡을 꼬집어 "차라리 '치티치티 뱅뱅'이 낫겠다"고 불평하는가 하며 "집에 가겠다"며 돌발 행동을 해서 팀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정준영이 조장을 하겠다고 하자 "다들 이 사람 믿어?"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오버하지 말라"는 다소 공격적인 말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팀에서 한 명을 제외할 기회를 드리겠다"는 제안을 했고 이지혜는 스스로 팀을 떠났지만 다른 팀에서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9조가 이지혜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지혜는 9조에서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이지혜의 돌발 행동을 본 네티즌들은 전 시즌에서 문제가 됐던 제작진의 의도된 편집 즉 '악마의 편집'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놨다. 네티즌들은 "'악마의 편집' 아닌가? 실제로 저렇게 행동했을까" 혹은 "악마의 편집이라기엔 심한 것 같다" "밉상 캐릭터의 탄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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