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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5 09:25 / 수정: 2012.09.15 09:25
[S★ar Style] '남자는 블랙인걸로~'…장동건-이병헌, 닮은 꼴 공항패션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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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왼쪽)과 이병헌이 올블랙 공항패션을 연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스포츠서울닷컴DB
    장동건(왼쪽)과 이병헌이 올블랙 공항패션을 연출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DB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남자들이여, 올 가을은 블랙인걸로~!'

    원조 꽃미남 스타이자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손꼽히는 장동건(40)과 이병헌(42). 두 사람은 외모와 연기력을 겸기한 몇 안되는 배우로, 전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보여 수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미모의 여배우인 고소영, 이민정과 사랑을 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최근 각각 해외활동 차 캐나다로 떠난 장동건과 이병헌은 닮은 꼴 공항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긴 비행시간을 고려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두 사람의 공항패션 콘셉트는 올 블랙. 장동건과 이병헌은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블랙 의상으로 통일했다. 잠자리 모양의 보잉 선글라스와 블랙 워싱진은 마치 맞춰입기라도 한 듯 똑같아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면 티셔츠에 각각 셔츠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점도 비슷했다.

    대신 장동건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었다. 그는 백팩을 자연스럽게 한 쪽 어깨에 걸쳐 메고 컨버스 슈즈를 신어 활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이병헌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구두와 헌팅캡, 커다란 여행가방으로 장동건 보다는 댄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각각의 개성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장동건은 최근 종영한 '신사의 품격'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장쯔이, 장백지와 호흡을 맞춘 영화 '위험한 관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병헌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완벽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레드2'에 추연으로 캐스팅돼 촬영 차 캐나다 몬트리올에 머물고 있다.

    hk0202@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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