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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8 07:59 / 수정: 2012.08.08 07:59
유세윤, 애프터스쿨에 '애진요' 질문 "유이 못 온게 혹시…"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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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윤이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우정을 의심했다./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 캡처
    유세윤이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우정을 의심했다./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 캡처

    [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개그맨 유세윤(32)이 애프터스쿨 멤버들간의 우정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에선 유세윤이 올림픽을 응원하는 UCC를 제작하기 위해 건강미가 돋보이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섭외했다.

    촬영 전 가진 미팅자리에는 애프터스쿨 나나 리지 레이나 가은 이영이 참석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유이는 왜 안나왔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스케줄 때문에 바빠 나오지 못했다"고 답했다.

    대답을 들은 유세윤은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며 "애프터스쿨은 그런 거 없냐. '애진요(애프터스쿨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고 물었다. 또 "유이 못 온 게 혹시..."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최근 불거진 걸그룹 티아라의 왕따 논란과 관련된 질문이었던 것.

    이에 애프터스쿨의 레이나는 웃음을 터뜨리며 "저희는 잘 지내요"라고 답해 왕따 논란을 불식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이 올림픽의 체조선수와 육상선수, 권투선수로 변신, 올림픽 응원 UCC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ohoh@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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