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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9 19:46 / 수정: 2012.07.29 19:46
SBS 센스넘치는 올림픽 중계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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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의 런던올림픽 개회식 중계.제공|SBS
    SBS의 런던올림픽 개회식 중계.제공|SBS

    "SBS 올림픽 중계, 센스 있네. "

    SBS의 센스 넘치는 2012런던올림픽 중계가 호평받고 있다. SBS는 지난 28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부터 배기완 캐스터와 김유석 기자의 진행으로 영국 런던 스트라트포드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런던올림픽 개막식을 중계했다.

    특히 출전국을 소개할 때 해당 국가에 대한 자세한 소개 코멘트와 함께 자막에서 사진과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국을 소개할 때는 광화문과 함께 세종대왕 동상이 같이 담겼고, 중국의 경우 육상의 류상 선수가 역주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자메이카를 소개할 때는 육상선수이자 선수단 기수인 우사인 볼트의 생생한 경기장면을 담았다.

    독일을 소개하면서 수영의 비더만 선수의 경기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이때 배기완 캐스터가 "박태환선수가 이 선수를 꼭 이겼으면 좋겠다"는 센스 넘치는 코멘트도 선보였다.

    자막에서는 각 국가의 면적을 한국과 센스있게 비교했나 하면 출전 선수단의 규모도 선수와 임원별, 주종목별로 언급했고, 여기에다 각 나라별 특징 역사, 지리적 특징도 자세히 다뤘다.

    SBS의 올림픽 개막식방송때 한국선수단 소개.제공|SBS
    SBS의 올림픽 개막식방송때 한국선수단 소개.제공|SBS

    이에 많은 네티즌들과 트위터이용자들은 "올림픽 개막식 중계는 SBS가 제일 낫네. 각국 나라 소개와 인구, 그 나라의 특징까지 자세히 설명해주네", "자막을 깨알같이 활용한 역시 올림픽 채널 SBS", "퀄러티와 재미면에서 SBS 개막식중계가 짱!"이라며 호평했다.

    SBS올림픽방송단은 "지난 4월 선거방송에서 보여준 센스있는 중계방식을 이번 런던올림픽 개막식에서 활용했다"며 "특히, 준비가 길었던 만큼 각 나라 소개에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올림픽채널의 저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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