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독]'대세' 김수현-수지, CF에서 첫 만남 |
|
'드림하이' 커플 김수현(24)과 수지(18)가 1년만에 CF에서 만났다.
광고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KBS2 '드림하이'에서 삼동과 혜미 역으로 주목 받았던 김수현과 수지가 제일모직의 빈폴 아웃도어 모델로 나란히 발탁돼 CF에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CF촬영을 위해 18일 네덜란드로 출국, 주말께 귀국한다. 한 광고 관계자는 19일 "김수현에 이어 수지가 이 브랜드의 여자모델로 가세해 CF에서 함께 한다"면서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은 있지만, CF에서 나란히 모델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드라마와 CF 촬영 등으로 각자 몹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스케줄을 맞추는게 쉽지 않았다"면서 "네덜란드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의 새 CF를 촬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수현은 '드림하이'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인에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인 수지 역시 '드림하이'에 이어 한국멜로 영화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운 '건축학개론'으로 '첫사랑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현재 방영중인 KBS2월화극 '빅' 에서도 상큼하고 당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
광고업계 관계자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외모는 물론이고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두 사람은 신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여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혜연기자 whice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