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수2’ 전격 투입 소향, “어떤 무대든 가수가 노래하는 것은 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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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소향이 MBC '나는 가수다2'의 새 가수로 합류한다. / MBC 제공 |
[스포츠서울닷컴 | 원세나 기자] ‘나는 가수다2’의 새 얼굴로 투입되는 가수 소향이 “평소 하던대로 노래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MBC는 5일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CCM 가수 소향이 7월의 ‘나는 가수다2’의 새 가수로 합류한다”며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공을 들여 소향을 7월의 새 가수로 섭외했다. 소향의 현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CCM가수에서 대중가수로서의 화려한 변신과 색다른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 소향 측은 <스포츠서울닷컴>과 전화통화에서 “제작진으로부터 ‘나가수2’의 출연 제의를 받고 처음엔 조금 당황했었다”며 “심사숙고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내로라하는 가수들도 어려워하는 경연무대인 만큼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러나 ‘가수가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평소 하던대로 무대에 올라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4옥타브를 넘나드는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은 ‘천 번을 불러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등의 노래를 불렀으며 실력파 CCM 가수로 유명하다. 지난해 8월에는 ‘나는 가수다’출신인 박정현, 이영현과 함께 ‘디바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대중 가요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새 가수 소향과 함께 한영애, 박상민, 김건모, 김연우, 정엽이 속한 7월 ‘B조 경연’은 오는 8일 오후 6시 20분 ‘나는 가수다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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