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콘 개그맨 직업, '곗돈 사기 당한 엄마'부터 '부킹 킬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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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들이 다양한 직업으로 표현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
[스포츠서울닷컴 | 이금준 기자] '개콘' 개그맨들의 직업을 표현한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콘 개그맨 직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KBS2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의 사진과 함께 이미지에 어울리는 직업을 맞춰 놨다.
'개콘 개그맨 직업'에 따르면 신보라는 '인기 많은 동아리 여선배'였고 김준현은 '포천이동갈비 사장님', 박성광은 '샐러리맨 역할 연극배우'였다. 박지선은 '곗돈을 사기 당한 엄마'로 표현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오나미의 '화장품 체험단에 선발돼 기뻐하는 30대 노처녀', 박성호의 '대본 리딩 중에 발음 지적하는 KBS 드라마 PD', 송병철의 '강남 나이트 부킹 킬러' 등도 눈길을 끌었다.
'개콘 개그맨 직업'을 본 네티즌들은 "만든 사람의 노고가 대단했을 것 같다", "하나하나 읽어보고 빵 터졌다", "설명들이 다 맞아떨어지는 듯", "완전 센스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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