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린, 서준영과 '초콜릿 키스'? "수위가 너무 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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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린이 '초콜릿 키스'를 설명하고 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스포츠서울닷컴 | 이금준 기자] 배우 한혜린이 서준영과 나눈 '초콜릿 키스' 비화를 공개했다.
한혜린은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당신뿐이야'에서 데뷔 후에 서준영 씨와 첫 키스신을 했다"며 "당시 '거품키스', '사탕키스'에 자극 받아서 우린 '초콜릿 키스'를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혜린과 서준영의 '초콜릿 키스'를 시청자들은 제대로 만나볼 수 없었다. 바로 풀샷으로 처리됐기 때문. 한혜린은 "감독님이 '수위가 높아서 그랬다'라고 하셨다"며 아쉬운 기색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한혜린은 "'당신뿐이야'에서 평생 해볼 키스를 다 해볼 정도로 키스를 많이 했다"며 "일일드라마인데 매 회마다 키스신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혜린의 이야기에 함께 출연한 김부선은 "나도 갑자기 키스가 하고 싶다"며 MC 이동욱을 지목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이동욱의 나이가 32살임을 듣고 이내 "안 되겠다"며 포기,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혜린 외에도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김빈우, 유인영, 이기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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