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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06:57 / 수정: 2012.06.18 06:57
'신품' 박주미 첫 등장, 꽃중년 4인방 '하트 뿅뿅'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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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미의 등장에 꽃중년 4인방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박주미의 등장에 꽃중년 4인방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서울닷컴 | 이금준 기자] 배우 박주미가 '신사의 품격' 주인공들의 마음을 훔쳤다.

    김주미는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연출 신우철, 권혁찬 l 극본 김은숙)에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3년, 꽃중년 4인방의 스무 살 시절 미팅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윤(김민종 분)의 생일파티에서 과거를 추억했던 것.

    '신사의 품격' 남자 주인공 네 사람은 부푼 마음을 안고 미팅에 나갔다. 하지만 상대방은 일명 '폭탄녀'였다. 이에 이정록(이종혁 분)은 바보인 척을, 최윤은 마마보이인 척을 했다. 임태산(김수로 분)은 손을 떨었고 김도진(장동건 분)은 혀 짧은 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들의 엉뚱한 모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바로 김은희(박주미 분)이 등장했기 때문. 김은희가 "강의가 너무 늦게 끝났다. 반갑다"며 모습을 드러냈고 네 남자들은 순간 넋을 잃고 말았다.

    박주미의 '신사의 품격' 첫 등장에 네티즌들은 "박주미가 나오니 화면에서 빛이 나는 줄 알았다", "박주미와 꽃중년들의 두근두근 미팅", "박주미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veruni@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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