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살 차이' 김수현-전지현, 뜨거운 키스에 네티즌 '후끈' |
![]() |
| 김수현(왼쪽)과 전지현이 영화 '도둑들'의 예고 영상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쇼박스 제공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즘 '대세' 김수현, 전지현과 키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화 '도둑들'의 예고편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은 어두운 배경 속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상의를 벗은 김수현은 검정색 민소매를 입은 전지현의 뒷목을 잡아 자신의 얼굴 쪽으로 이끌며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뜨거운 눈빛으로 전지현을 바라보던 김수현은 진한 입맞춤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최동운 감독의 신작 '도둑들'에서 전지현은 범죄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달려가는 줄타기 전문 예니콜을 맡았으며 김수현은 순정파 신참 도둑 잠파노 역을 연기한다.
김수현과 전지현의 키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7살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김수현도 남자구나", "'도둑들' 예고편 보니깐 더 기대된다", "둘 다 정말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과 전지현 외에도 작전을 설계하고 지휘하는 김윤석을 필두로, 손에 걸리는 건 뭐든지 따는 전설의 금고털이 김혜수, 목적을 위해선 누구라도 이용하는 이정재, 연기파 도둑 김해숙과 소심한 총잡이 오달수 등이 함께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 '도둑들'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jkim@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