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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7 11:01 / 수정: 2011.10.07 11:01
홈관중몰이 1위 롯데, 원정경기 1위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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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시즌 프로야구는 총 680만9965명의 관중을 끌어모았다. 사상 최초로 6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물론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592만 8626명)보다 15%포인트 증가한 관중을 불러모았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프로야구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가장 많은 홈 관중을 동원한 구단은 롯데다. 롯데는 올시즌 67차례의 홈경기에서 총 135만8322명의 관중을 모아 최고 인기 구단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는 한 경기당 평균 2만 273명의 관중이 몰린 것으로 지난해에 비해 16% 포인트 증가했다. 두산(125만3735명)과 LG(119만1715명). SK(99만8615명)가 그 뒤를 이었다.

    KIA는 원정경기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몰고 다녔다. KIA는 총 112만3999명의 원정 관중을 모아 8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0만 관중을 넘겼다. 원정경기 관중몰이 2위 팀은 롯데(95만460명). 3위는 삼성(90만1354명)이었다.

    풍성한 기록도 많았다. 삼성 오승환은 개인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인 47세이브는 물론 역대 세 번째로 통산 20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삼성 박한이는 11년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을 역대 두 번째로 달성했다. 한화 류현진은 최연소. 최소경기 1000탈삼진을. SK 정우람은 최연소. 최소경기 100홀드를 기록했다. 특이한 기록도 나왔다. 넥센 심수창은 전 롯데 김종석이 갖고 있던 최다연패 기록(16연패)을 깨고 18연패를 기록했다. 삼성 이영욱은 4월 10일 문학구장에서 SK 이영욱을 상대로 한 동명이인 간 맞대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김경윤기자 bicycl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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