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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29 10:55 / 수정: 2011.06.29 11:19
한화 새 외국인투수 '대니 바티스타' 합류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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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의 새 외국인투수 대니 바티스타의 팀 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28일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합류할 것으로 본다.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 달부터 새 외국인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애써 왔다. 한화 스카우트 팀은 지난 달 미국 현지에서 외국인선수 후보군을 추렸고 결국 한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물어 새 외국인선수를 확정했다. 부진을 거듭하던 외국인투수 오넬리 페레즈를 지난 26일 1군에서 말소하고 방출 수순을 밟았다.

    대체 외국인투수 바티스타는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투수로 중간계투와 마무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 감독은 “박정진과 함께 더블스토퍼로 기용할 것이다. 일단 두고 봐야 하지만 오넬리. 데폴라보다 나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 6월 초 데폴라를 웨이버로 공시한데 이어 오넬리까지 퇴출시켜 두 명의 외국인선수를 모두 내보냈다. 한화에게 외국인선수를 교체할 기회는 더이상 남아 있지 않다. 바티스타가 어떤 성적을 보여주든 올시즌 끝까지 안고 가야 한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 확신을 갖고 판단을 내렸다.

    한편 바티스타는 미국 현지에서 계약 세부 조건을 놓고 한화 측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직전 세부조건이 틀어져 영입이 무산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김경윤기자 bicycl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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