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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9 20:14 / 수정: 2013.08.29 20:14
KBO 구본능 총재 "야구 박물관 및 명예의 전당,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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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구본능 총재 /  박성일기자sungil@sportsseoul.com
    KBO 구본능 총재 / 박성일기자sungil@sportsseoul.com

    한국야구위원회(KBO) 구본능 총재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롯데의 경기를 앞두고 부산 기장군에 건립하게 될 ‘야구 박물관 및 명예의 전당’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구 총재는 “이제 겨우 시작이다. 명예의 전당을 짓는 것 자체는 큰 무리가 안된다. 향후 어떻게 운영해야 할 지가 문제다”고 말했다. 구 총재는 “입장 수입 만으로는 자체적으로 운영을 할 수 없다. KBO와 지방자치단체가 잘 머리를 맞대고 주변에서 여러 도움을 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KBO는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한국 야구 박물관 및 명예의 전당’ 건립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야구 박물관 및 명예의 전당은 서울, 인천, 부산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는데, 이날 MOU체결로 사실상 기장군으로 확정됐다. 부산시 계획에 따르면 ‘야구 명예의 전당’은 부산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에 지상 3층 전체 면적 3374㎡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다목적 홀과 해외 자료실, 영상관을 갖추고 2층에는 아마관, 프로관, 야구 강의실이 자리하게 된다. 3층은 명예의 전당과 대회의실 등으로 꾸며진다. 명예의 전당 주변 19만 6515㎡에는 야구장 3면과 리틀야구장 2면, 실내 야구 연습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사직 | 김경윤기자 bicycl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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