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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5 08:21 / 수정: 2012.05.25 08:21
'시즌 3호 홈런' 추신수, MLB '최고' 벌랜더 격침…팀은 2-1 승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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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닷컴ㅣ신원엽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즌 3호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2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 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과 MVP를 모두 거머쥔 상대 선발 저스틴 벌랜더의 3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전날 무안타 부진을 만회한 추신수는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종전 2할6푼6리에서 2할6푼8리로 조금 끌어올리며 경기를 마쳤다. 1-1로 맞선 3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말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2-1로 앞선 8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마운드를 굳건히 지킨 벌랜던에게 삼진을 당했다.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와 팽팽한 투수전을 벌인 끝에 2-1로 이겼다. 1-1로 맞선 4회 말 호세 로페스의 1타점 우전 적시타가 결승점이 됐다. 클리블랜드 선발 저스틴 매스터슨은 7이닝 5피안타 1실점 5볼넷 4탈삼진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벌랜더는 8이닝 6피안타 2실점 1볼넷 7탈삼진으로 완투했지만 고개를 떨어뜨렸다.

    wannabe25@meid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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